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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맑음
작년 8월쯤 중고로 구매한 레오폴드 FC660M PD 저소음 적축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업무용으로 구매했으며, 최초 구매자도 깔끔하게 사용해서 다행히 하자는 없었습니다. 66배열에 FC660M이며 저소음 적축입니다. 이 모델을 구매할 때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키압: 45g소리가 작을 것풀배열이 아닐 것 키압만 보면 갈축/적축/저소음적축/무접점 등... 볼 수 있는데 제가 갈축은 이미 뒤에 보이는 그라파이트 갈축을 사용하고 있어서 배제 되었구요, 적축과 무접점(노뿌)는 제가 원하는 정도의 소리보다 약간 컸습니다. 제일 사보고 싶었던건 토프레 무접점이였어요. 근데 해피해킹을 한 번 빌려서 사용해보니 마음에는 들지만 예산에 맞지도 않고 단단한 느낌이 들어서 결국에는 저소음 적축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F..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 업힐을 안한지도 오래 되었고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에 삼막사에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이번은 두 번째 도전이고 첫 번째 도전은 삼막사 코스의 반밖에 올라가지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너무 덥기도 했고 힘들었어요.. 드디어 오늘 두 번째 도전만에 성공했습니다.삼막사 위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서울 신림동 미림여고입구교차로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지만, 언덕 뿐만 아니라 3개의 터널(산복터널, 호암1터널, 호암2터널)을 지나야 헤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여기로는 가지 말고 대신 관악역 앞의 삼막로를 따라서 올라가자. 코스: 경인교대입구-삼막사-KT철탑 길이: 3.2Km(경인교대입구-삼막사), 0.9Km(삼막사-KT철탑) 표고차: 299m(경인교대입구-삼막사) +..
지난 주에 마샬 마이너3가 고장난 줄 알고 새로 구매한 에어팟 3의 후기에요 여의도 애플스토어에서 269,000원에 샀어요! https://wh00300.tistory.com/276 마샬 마이너3/Marshall Minor3 (3개월 사용 후기 + 1년 후기) 오늘은 마샬 마이너3의 3개월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마샬 마이너3는 3월 24일 구매하여 현재까지 약 3개월 사용했네요 그 전까지 저는 버즈 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일단 마샬 마이너3 wh00300.tistory.com 에어팟을 처음 사보지만 처음 느낌은 버즈 라이브를 구매했을 때랑 비슷하네요. 하얗고 반질반질한 케이스가 눈에 띄네요 구성품은 에어팟3세대와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이에요 저는 A타입 충전기밖에 없지만 무선충전을 지원하기 ..
이번에는 비밀의화원 리버타운점의 후레쉬망고 호스텔을 하고 왔어요 제 첫 방탈출은 비밀의화원 리버타운점의 스토커였는데 오랜만에 재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스토커는 어두운 분위기였지만 후레쉬망고 호스텔은 홈페이지 설명처럼 여행이 테마에요 난이도는 3개이고 시간은 총 70분이 주어져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여행간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총 4인이 들어갔고 총 70분 중에 52분 46초를 사용하고 탈출했어요 힌트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다들 방탈출을 하던 친구들이라 그런지 난이도 3개에 4명이 들어가니까 매우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스토리가 여행 테마에 맞게 잘 어울렸어요 특히 소품들은 되게 마음에 들었어요 오랜만에 해외여행간 느낌이 나도록 꾸며놔서 문제 푸는 내내 들떠서 했네요 규모가 ..
오늘은 마샬 마이너3의 3개월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마샬 마이너3는 3월 24일 구매하여 현재까지 약 3개월 사용했네요 그 전까지 저는 버즈 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일단 마샬 마이너3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세 가지로 볼 수 있어요 버즈 라이브가 귀에 맞지 않아 닿는 부분이 계속 부었다 버즈 라이브를 대체할 오픈형 이어폰이 필요했다 특이한 물건을 사고 싶었다 일단 버즈 라이브의 성능은 불만이 없었어요 통화 품질이나 노래같은 경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지만 닿는 부분의 외이도가 계속 부어서 아프고 빠졌어요 저는 답답해서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오픈형 이어폰을 알아봤어요 물론 오픈형 이어폰을 선택한 상태에서 ANC는 빠져버렸네요... 일단 오픈형 이어폰 자체의 풀이 많지 않았..
최근 두 번이나 간 스폰티니 PUB을 소개해볼까 해요 위치는 삼성중앙역과 가까워요 평소 점심에 피자를 먹으려면 여러명이 가서 먹어야 하는데 여기는 조각피자를 팔더라구요 가격도 기본 마르게리따는 7,300원에서 10,900원까지 다양해요 특히 할인 세트메뉴도 있어서 점심에 피자를 먹고 싶다면 만원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참고로 세트여도 음료가격은 추가되어 탄산은 1,000원이 추가되고 맥주는 7,000원~9,000원이 추가되어요 저는 더블치즈 마르게리따와 올리브 피자를 먹어봤어요 아래는 야외 테이블에서 먹어서 밝게 나왔네요 피자를 가져가실 때 오레가노와 레드페퍼를 챙겨가셔서 뿌려먹으면 더 맛있어요 더블치즈 마르게리따는 치즈가 매우 두꺼워요 치즈, 소스와 빵밖에 없지만 정말 맛있어요 치즈는 적당한 두께로 깔려..